추억 속사랑 향기 이정순 잊은 줄 알았는데 따스한 햇살에 아롱지는 아지랑이 반짝이는 봄이오니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날들이 기억 속에서 사랑으로 피어나 잊을 수 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시려 나도 모르게 눈시울 적십니다. 아~아 잊어야지 그리워말자 다짐해도 이제는 가슴속 추억의 사랑이 되었습니다. 2023.03.09.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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