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 곳에 / 慈醞 최완석 님 이여 말도 없이 구름처럼 떠나는 건가요 아픈 가슴 달래며 따스한 숨결에 묻히고 싶은데 당신은 먼 곳에 있어요. 눈을 감아도 사랑은 멈추지 않고 당신도 그리움에 울고 있나요 사랑은 마음 깊이 새겨진 것 같은데 잠시 머무는 줄 몰랐어요. 마음이 변하기 전에 사랑의 샘에 마음을 씻고 새로운 내일을 바라보아요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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