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예찬(禮讚) 강촌 박성환 떠오르는 임의 모습 눈망울 속 사랑인가 감미로운 임의 향기 코끝 스친 사랑인가 달콤한 임의 촉감 입술 스친 사랑인가 가슴 깊이 자리 잡은 나만의 애틋한 사랑 뽀얗게 입김 서린 창가에 기대서서 임 주신 한잔 사랑 한없이 행복하다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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