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이 아픈 그리움 玄房 현영길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내가 울면 임도 울고 내가 슬퍼하면 임 슬퍼한다. 내 임 계시기에 난, 울지 않으려 하네! 시작 노트: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도 볼 수없는 너 그래도 난, 널 사랑한다. 내 임 계신 저 본향 바라보며 널, 만날 날 소망한다. 오늘도 임 앞에 무릎 꿇는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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