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 / 玄房 현영길 길 걸어온 낙엽 물든다 긴 여정 지쳐 덜어지는가? 쉼 청하는가 낙엽 주는 향기 날 멈추게 하는 발길 사랑인가? 시작 노트: 낙엽 길 수복인 그 길 떨어지듯 우리의 삶 쉼 청할 때가 있다. 그때임. 앞에 서야 함을 그대 아는지요.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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