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길을 걸으며 / 玄房 현영길 때때로 무섭다 석양 길 밝히는데 난, 여전히 익어가지 못하니 어찌 된 사람인가 세월 흐르면 인성 변할 줄 알았는데 난, 여전히 공황 오면 변함없구나 혈기 이토록 무서운가 임께서는 나의 죄 대신하시고자 오신 길 온 인류 죄 감당하신 나의 임 발걸음 여전히 난, 무색게 하는구나! 시작 노트: 공항 오면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는 날 보게 된다. 용서하여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닌지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 다 용서해 주셨는데, 난, 어찌 된 사람인가?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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