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밤의 사랑이야기 / 비추라 김득수
아름다운 별빛이
무수히 쏟아지던 날 밤 
그대의 눈빛은 
별빛처럼 빛나고 
사랑의 속삭임은 
뜨거운 열기로 피워 오릅니다,
깊고 푸른 밤하늘에 
달콤한 사랑은 
꿈결처럼 물들어가고
풋풋한 입맞춤은 
고요한 밤을 흔들어 놓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환희에 세계로 빠져들고 
사랑의 기쁨은
이슬이 맺혀 오는데
설렌 이 밤은 
우리를 놓아 주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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