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런가 / 백련 김향숙
누구나 한 번씩 
꿈을 꾸지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달콤한 꿈을
온통 설렘에
가슴 흔들던
밤새 달빛 따라
오가던 그 길이
이제 와 생각하니
꿈이었지요
두고두고 회상할
아름다운 꿈.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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