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야기
       무명초 박 현
꽃을 보면
굽이진 산줄기
그리운 향
미소 흐른다
새를 보면
망망한 세월
자유의 빛
행의 기쁨이여
흐르는 개울
맑은소리 만지며
자취마다
살아 그려진
행복한 이야기
버리고 물처럼
가라고 하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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