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 호 쿠 마 지금 이순간 내가 사는 시간속에서 최고로 화려한 공간이고 싶다. 누가 물어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라고 말하고싶다.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가다 한 줄기 빛으로 이끌어내어 그곳에서 잠시 머물러 세상 소리를 듣고 소리없는 외침으로 조용히 잠들고 싶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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