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 모란 이정숙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가네 생각할 여유조차도 없이 그리도 세월이 빨리 가는지 정신없이 세월이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하루가 아깝고 소중하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마음에 와 닿고 피부로 느끼고 알 수 없는 이 공허함과 허무함을 느끼면서 다시 오지 않을 오늘 하루를 즐겁게 부지런이 사는 방법이 내 마지막 생애에 주어진 사명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살렵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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