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우로 가는 길 / 내 사랑의 풍금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것이 선한데 가까이 갈 수도 없고? 손짓하기도 그렇고 소리를 높여 부르기도 뭐하고! 책갈피에 끼워놓은 노트한 장의 사진 속에 우뚝 솟아오르는 작은 고충의 심정 유무로 가는 길보다 (문우)文友 로 가는 길이 우리네 삶의 길이 더욱더 아름답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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