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3대 못 간다 南島 최동락 돈 모은 사람은 쓸 줄을 모른다 아까워서 아들 대엔 쓸 줄만 알지 벌 줄은 모른다 땀 흘리기 싫어서 공원묘지에 묘비석 세운 富者가 많은 재산을 아들에게 빈 털털이 된 아들 묘 관리비 못내 아비 묘도 파묘당했네 잉여 재산을 국가 사회에 기부하여 황혼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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