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공감 / 내 사랑의 풍금 어느 누가 나에게 누구냐고 당당하게 물을 때는 거리낌 없이 아무에게 나 쉽게 말할 수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나를 사랑하고 보살펴 주었기에 우리는 영원한 同伴者이며 한 지붕의 가족입니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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