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무는 것처럼 慈醞 최완석 하루란 시간 몸을 싣고 살아가는 길 그곳에서 우리는 육신의 안식을 누리는 기쁨 한 차로 달리다 보면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 가고 거기서 우리는 추억을 만들고 감사를 깨닫는다 술 한 잔 서산에 해님과 마시면 하루가 저물고 마시다 보면 걱정이 저무는 밤길을 제촉한다 찻잔 마주 보다 사랑의 눈을 뜨고 보면 볼수록 행복을 찾고 사랑은 무르익어가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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