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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나고 싶다

oO햇살Oo 2007. 9. 20. 13:11

2007. 9. 20. 13:11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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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oO햇살Oo 2007. 9. 19. 18:00

2007. 9.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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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발라드/슬픈사랑 "Routesed

oO햇살Oo 2007. 9. 19. 17:36

2007. 9. 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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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oO햇살Oo 2007. 9. 19. 15:07

2007. 9. 19. 15:0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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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편지지

oO햇살Oo 2007. 9. 19. 11:15

2007. 9. 19. 11:15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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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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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이 고맙기만 합니다 / 햇살김승희

oO햇살Oo 2007. 9. 19. 10:32

2007. 9. 19. 10:32

  
그대 사랑이 고맙기만 합니다 /햇살김승희
가을이 노크합니다
내가 변한 것인지 쓸쓸했던
가을이 참 환해 보입니다
아마 그대라는 눈부신 사랑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이죠
그대라는 행복이 있기에
가끔 내게 달려드는 시련으로
아이처럼 주저앉아 
통곡하고 싶은 심정에도
내 안에서 위로하는 따뜻한
그대 사랑 덕분에 힘을 냅니다
내가 많이 부족해도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는 
넉넉한 그대 마음이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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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oO햇살Oo 2007. 9. 17. 14:42

2007. 9. 17. 14:42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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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늪에 빠지면 / 성나라

oO햇살Oo 2007. 9. 17. 14:16

2007. 9. 17. 14:16

  
사랑의 늪에 빠지면 / 성나라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기억들은
꿈을 꾼 듯 사라지겠지만
조각이 되어버린
서로의 추억이
하얀 거품이 되도
못 있는 것은
사랑은 눈물이기 때문에
사랑의 늪에 빠지면
슬픔의 늪도 눈물의 샘도 깊어 지는것
이젠 이별이라 말해야 하는데도
예전의 모습 그대로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가슴만 메어져 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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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사랑의 늪에 빠지면 / 성나라</STRONG>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기억들은
꿈을 꾼 듯 사라지겠지만
조각이 되어버린
서로의 추억이
하얀 거품이 되도
못 있는 것은
사랑은 눈물이기 때문에
사랑의 늪에 빠지면
슬픔의 늪도 눈물의 샘도 깊어 지는것
이젠 이별이라 말해야 하는데도
예전의 모습 그대로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가슴만 메어져 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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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던 날 / 나선주

oO햇살Oo 2007. 9. 17. 13:53

2007. 9. 17. 13:53

 
아팠던 날 / 나선주
우리가 힘들었던 날
무심결에 마음이 없는 말을
쉽게 뱉어냈습니다
화가 치밀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거칠게 뱉어진 말
많은 상처가 되었다는 것
그대는 아시는지요
참지 못하고
막말로 퍼부은 후
뒤에 오는 후회로
마음 아파했던 순간들
그러나 그 깨우침을 잊고
우리는 살면서
많은 아픈 말을 하며 삽니다
뒤돌아 볼 줄 모르는
빠른 일상 속
우리는 잘못된 착각에 빠져
상처가 되는 줄 모르며
바쁘다는 핑계로
모든 것을 잊으려 합니다
행복했던 일보다 아팠던 일이
잊히지 않는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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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고치고

oO햇살Oo 2007. 9. 16. 12:45

2007. 9. 16. 12:45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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