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 성단 김동수 가슴의 그리운 사람이 있는 것은 보이지 않은 외로움이다 누구도 그 마음을 볼 수 없다 흔들리는 파도 같은 모습을 꽃들이 만발한 날에는 누구나 사랑으로 가득하다 먼길 돌아 걸어온 세월 그리운 흔적만 남는다 불안전한 삶의 여정 빛 안의 꽃이 있듯이 가슴 그리움 방해할 수 없다 누구나 그리움 말하지만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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