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햇살이 비춰주기를 靑天 정규찬 눈이 쌓였던 들녘과 산에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추위에 움츠러 들었던 산천이 기지개를 활짝 펴며 밝은 웃음을 보이고 철새 조차도 허공을 돌며 활기찬 하루의 연속이네 너무 많은 폭설로 인하여 피해가 속출하는 지금은 오히려 따스한 태양볕이 그립다네 포근한 햇살이 비춰주기를 간절히 바라네

·´″″°³★ oO햇살Oo 편지지 소스 ★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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